Chmod는 권한 설정이다.
리눅스에서 ls - l 혹은 ll을 치게 되면, 자세한 정보가 나온다.
맨 앞줄에 보면
d가 붙은것도 있고 안붙은것도 있는데
d가 붙어 있으면 = 디렉토리(폴더) 라고 하며,
-이렇게 되어 있으면 파일 이라고 한다.
d 다음 rwx 라는 것이 있는데
r = read(읽다) [4 ]
w = Write(쓰다)[2 ]
x = x.어쩌고(실행하다) 라는 것이 있다.[1 ]
첫번째는 Root의 권한, 두번재는 그룹, 세번째는 일반사용자이다.
일반적으로 루트의 권한에선
drwx 이렇게 모든 권한을 다 쥐고 있을 수 있다.
drwx-rwx 그룹은 어떻게 정해주느냐에 따라서 --x, -w- r-- 이렇게 한두가지 권한을 줄 수도 있다.
마지막으로 일반 사용자이다
일반 사용자는 오로지 실행권한만 있게 된다.
rwx 세개의 합은 7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.
만약 chmod 577 이라고 주었다. 그렇다면 읽기 = 4 쓰다 = 2 실행 = 1 이중에 짜짓기 하여 5가 되는 수.
즉 읽기와 실행만이 루트의 권한이고, 나머지는 다 더한 7, 7 그룹 = 7 일반사용자 = 7
하지만 저건 말이 안된다.
루트는 최강이고 관리자다.
그런데 쓰는 권한이 없다면 살짝 안습이겠지?
ㅋㅋㅋ
1) ls 명령어를 침.
2) touch test 로 빈 파일생성
3) chmod 로 권한 설정
4) 권한이 확인된 것을 확인
이것이 chmod의 변환 과정이다.
밑의 그림으로 rwx의 변화과정을 잘 살펴보도록하자.
- 는 파일을 의미하고 d는 디렉토리를 의미하는 것을 알고 있다면,
위와 같은 변화는 아주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.